2026학년도 논술전형은 46개 대학에서 논술 70%에서 100%로 선발한다. 논술 반영비율은 계속해서 확대 추세에 있다. 실제로 교과 30%를 반영한다고 해도 실질 반영비율은 낮아 대부분은 논술에서 결정된다.2026학년도에 논술전형을 첫 실시하는 대학은 강남대와 국민대이다. 올해 신설되는 강남대는 논술 80%+교과20%(상위 20개 과목), 359명을 수능최저 없이 선발하고, 국민대는 논술100%로 230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기준은 국, 수, 영, 탐(1) 2개 등급합 6 이내이다. 자연계열은 수능최저기준에서 과탐만 반영한다.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