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세특에서 무엇을 읽나… ‘사고력 키워드’ 4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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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세특에서 무엇을 읽나… ‘사고력 키워드’ 40선

수능 점수와 내신 등급이 입시의 전부였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면접까지 포함한 전형 전반에서 대학이 공통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하나다.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가’다.실제 상위권 대학 합격생의 학생부와 답안을 분석해보면 일정한 패턴이 반복된다.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며, 결과를 해석하고 다시 확장하는 일련의 사고 흐름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반면 탈락 사례에서는 활동의 양은 많지만 이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결국 입시는 성적 경쟁이 아니라 사고 구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