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은 지금 수시 원서를 쓴다…그들이 3년 동안 만든 학생부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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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5:16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고3 학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수시 6장의 마지막 결정을 내리고 있다. 어떤 학생은 서울대를 향하고, 어떤 학생은 연세대와 고려대를 선택한다. 또 어떤 학생은 자신의 학생부를 다시 들여다보며 마지막까지 지원 대학을 고민한다.하지만 지금 이 모습을 지켜보는 고1·2 학생들에게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저 선배들은 지난 3년 동안 무엇을 했을까?”합격생의 내신등급만 봐서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읽는 것은 숫자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