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서울 식품영양학과 종합전형 경쟁률 분석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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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15:20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식품영양학과 종합전형은 162명 모집에 2,978명이 지원해 18.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19.9:1 대비 1.5p 하락한 경쟁률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로 16명을 모집한다. 이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14명,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일반전형 12명,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서류형과 중앙대(다) 식품영양학과 융합형 각 11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과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명지대 식품영양학전공 서류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