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자동차·모빌리티학과 종합전형은 209명 모집에 2,688명이 지원해 12: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경쟁률인 12.2:1 대비 0.6p 상승한 경쟁률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아주대 미래모빌리티공학과로 42명을 모집한다. 이어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계열적합전형과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 프런티어전형 각 20명, 서울과기대 미래자동차전공과 국민대 에너지·모빌리티재료전공 각 15명 순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인하대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