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미국 명문 대학과 ‘반도체 분야와 학생 교류 확대’ 추진
뉴스랩
0
91
2024.01.18 15:48
경북대가 최근 미국 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UNLV)와 서던유타대(SUU) 등을 잇달아 방문해 반도체 분야 연구·교육과 학생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북대 홍원화 총장은 미국 UNLV를 방문해 키스 휘트필드(Keith E. Whitfield) 총장을 만나 대학 간 강점 분야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그 시작으로 올해부터 학생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1957년 설립된 UNLV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공립종합대학으로, 호텔경영학 분야는 전 세계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