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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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0:59
피부가 따가울 정도의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 다가왔다. 자외선은 물론 습한 기온까지 피부는 여름이 달갑지 않을 터.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울긋불긋 달아오르고 모공이 늘어져 탄력을 잃어가기 때문이다.특히 유분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지성 피부에게 최악의 환경. 더군다나 유분은 많지만, 피부 속 수분은 부족한, 일명 ‘수부지’ 피부 유형을 가진 이들은 피부의 균형이 무너지며 최악의 컨디션을 맞이한다. 피부도 힘을 잃어가는 여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살펴보자.마스크팩으로 수분 집중 공략!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되살리는 서머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