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공’ 경쟁률, 2년차에는 어땠나? 서울 평균 22.18 대 1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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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9 11:52						
					
				
			
				지난해부터 확대된 무전공(자유전공) 선발이 2년차를 맞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 무전공(유형1) 모집단위의 전체 경쟁률이 22.18 대 1로 나타났다. 전년도(23.46 대 1) 대비 1.27p 하락했으나 지원 인원은 72,536명으로 전년(68,143명)보다 4천명 이상 증가했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무전공 모집단위는 전공 선택의 유연성을 원하는 수험생들에게 꾸준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 전반적으로 수험생들의 지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새로 신설된 전형∙학과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