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물리학과 논술전형은 총 121명 모집에 5,400명이 지원해 44.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41.8:1에 비해 2.86p 상승한 수치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가천대 반도체물리학과로 13명을 모집한다. 이어 건국대 물리학과와 경희대 물리학과, 연세대 물리학과 각 7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가톨릭대 물리학과와 숙명여대 신소재물리학부로 각 3명을 선발하며, 경희대(국) 응용물리학과, 한국외대(글) 전자물리학과, 숭실대 물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