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정시 경쟁률 “수도권 분산·지역 선호 회복 신호 뚜렷”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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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3:29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의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전년도 대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체 지거국 평균 경쟁률은 2025학년도 4.85대 1 → 2026학년도 5.61대 1로 0.76p 상승했다.모집 인원은 줄었지만 지원자는 늘어나며, 수험생들의 선택이 수도권 일변도에서 점진적으로 분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수험생의 합리적 선택이 반영된 구조적 변화로 볼 수 있다. 2026학년도 이후에도 지거국의 경쟁력은 학과·전공 중심으로 재편되며, 대학별 전략 차별화가 성패를 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