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 진학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87.8%가 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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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진학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87.8%가 N수생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의대 신입생 열 명 중 아홉 명은 ‘N수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고·영재학교가 최근 몇 년간 사실상 ‘재수·삼수를 거쳐 의대로 이동하는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는 비판이 숫자로 확인된 셈이다.최근 5년간 국가거점국립대 의대 신입생 중 과학고·영재학교 출신의 N수 비율은 79%에서 96%까지 급증했다. 특히 과학고는 최근 3년 동안 당해연도 졸업생의 의대 진학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과학고·영재학교가 설립 취지에 따라 ‘당해연도 의대 진학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