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정시, 경쟁률보다 '충원'?…지원전략 바꾸는 입결 읽는 법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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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15:55
연세대 정시 입시결과에서 눈여겨볼 것은 합격선만이 아니다. 모집단위에 따라 경쟁률과 충원 규모가 크게 달랐으며, 경쟁률이 높다고 환산점수 합격선까지 높았던 것도 아니었다. 일부 모집단위는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추가합격이 발생했지만, 충원이 많다고 합격이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경영학과는 118명 모집에 97명이 추가합격했고, 전기전자공학부도 69명 모집에 97명이 충원됐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68명이, 약학과는 40명이 추가합격했다.반면 독어독문학과는 경쟁률이 11.59대 1에 달했지만 충원인원은 표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