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정시에서 인서울 대학 어문계열 가운데 평균 백분위 컷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서울대 인문계열 지역균형전형 97점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서울대 인문계열 일반전형 94.75점,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94.17점, 일어일문학과 93.75점,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93점,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92.97점 순이었다.서울권 대학 어문계열 학과 중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4개 학과를 대상으로 했다.주요 대학별 합격선은 고려대가 국어, 영어 94.17점~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