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학생을 위한 단체주문판 《학교생활 성장 워크북》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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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5:14
학생들에게 학교생활 워크북을 나눠주면 처음에는 열심히 작성한다. 하지만 기록해야 할 항목이 지나치게 많거나 질문이 어렵고 추상적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부담을 느낀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빈칸으로 남겨두거나, 학교 활동을 했다는 사실만 간단히 적는 데 그치는 경우도 많다.기존의 학교생활 워크북이 가진 가장 큰 한계였다. 학생에게 많은 것을 쓰게 했지만, 그 기록이 실제 학교생활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학교생활 성장 워크북》은 여기서 출발했다. 학생에게 무조건 많은 활동과 기록을 요구하는 대신, 수업·수행평가·탐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