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폐기물 크레인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폐기물 크레인은 자원화 시설 내 연료저장조(벙커)에 쌓인 폐기물을 혼합하고 소각로 투입구로 운반하는 핵심 장비다. 기존에는 운전원의 수동 조작에 전적으로 의존해 숙련도에 따라 작업 편차가 발생하고 안전사고 위험도 따랐다. 이에 GS건설은 크레인 전문기업 ㈜부천기업과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대전광역시 환경에너지종합타운에서 현장 실증을 마쳤다.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쓰던 크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