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인 5세대 투싼이 계약 첫날부터 1만5000대를 넘어서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차는 준중형 SUV '디 올 뉴 투싼'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5045대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첫날 계약 실적 1만842대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현대차는 강인한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편의 사양, 디지털 경험을 두루 강화한 점이 고객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고 있다.계약 고객의 트림 선택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최상위 트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