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경쟁률은 숭실대 불어불문학과가 43.8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여대 불어불문학과가 33.25대 1, 카톨릭대 프랑스어문화학과가 19대 1, 한국외대 프랑스어교육과가 17.33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24학년도 인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총 모집 규모는 18개 학과 89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선발하는 대학은 한국외대 프랑스어학부가 8명으로 가장 많으며, 고려대 불어불문학과가 7명, 카톨릭대 프랑스어문화학과와 연세대, 아주대 불어불문학과가 각각 6명 순이다.2022학년도 대비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