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독어독문학과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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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6:32
2024학년도 인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선발인원은 9개 대학 59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선발하는 대학은 한국외대 독일어과로 8명을 모집하며 고려대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대 글로벌 독일어통번역학과가 각각 6명, 연세대 독어독문학과가 5명 순으로 조사됐다.2023학년도 독어독문학과 경쟁률을 살펴보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숭실대로 25대 1, 이어서 홍익대 독어독문학과가 15.7대 1, 한국외대 독일어교육과가 15대 1, 성신여대 독일어문·문화학과가 11.7대 1 순으로 나타났다.2022학년도 대비 2023학년도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