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심리학과 지원자, 결과는 왜 달랐나? 합격 가른 학생부 ‘구조의 차이’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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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1:55
“심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학생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문장이다. 그러나 입시 결과는 이 한 문장에서 극명하게 갈린다. 같은 ‘심리학 지원자’라도 어떤 학생은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고, 어떤 학생은 서류 단계에서 탈락한다. 차이는 성적이 아니라 ‘학생부의 구조’에 있다.최근 인문사회계열 입시는 과거와 달리 단순한 독서나 토론 활동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대학은 이제 학생이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탐구로 확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연구 절차를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