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학생들은 '문제를 보는 방식'이 다르다
뉴스랩
0
2
07.02 11:42
기말고사나 모의고사를 마친 학생들은 흔히 "문제를 많이 풀어야 성적이 오른다"고 생각한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비슷한 유형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공부법이다.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과정을 살펴보면 조금 다른 공통점이 발견된다. 이들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하며, 왜 그렇게 출제됐는지를 먼저 생각한다.실제로 교육심리학에서는 단순 반복보다 깊이 있는 정보 처리가 장기 기억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대학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결과보다 사고 과정과 탐구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