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평 미적분·기하·과탐 응시율 급감…6년 새 최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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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기점으로 일명 '사탐런'과 '확통런'이 대세로 굳어진 가운데 올해 3월 전국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도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응시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치러진 학평 채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3 수학 영역 응시자 33만2천322명 중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사람은 10만4천878명으로 전체의 31.6%뿐이었다. 전년도 같은 시험과 비교하면 25.8%(3만6천373명) 줄어든 것이자 2022학년도 통합 수능 도입 이래 최저치다.반면 확률과 통계 응시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