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무료 '영어로 가는 독일 대학 유학생' 지원조건 대폭 완화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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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09:00
미국 대학 입시와 국내 대학 입시가 진행 중이다. 미국 대학의 레귤러·정시가 진행 중이고, 국내 대학은 조만간 수시 결과가 발표되고, 정시가 진행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필자는 젊은이들에게 한강, 금강, 낙동강의 잉어보다 태평양-대서양의 고래가 되라고 말을 한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국내 명문 대학에 진학하기 보다는 넓은 세상에 나가 세계 명문대학에서 경쟁력 있는 공부를 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라는 이야기다. 젊은이들 가운데는 국내용으로 성장할 사람도 있지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그릇들도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