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세특은 ‘주제’가 아니라 ‘검증 방식’을 본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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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6:04
생명과학 세특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주제만 고르면 된다”는 생각이다. 실제로는 반대다. 같은 주제를 잡아도 기록의 수준을 갈라놓는 건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검증했는가다.예컨대 ‘미생물 실험’을 했다는 사실 자체는 흔하다. 하지만 변인을 통제하고, 측정값의 의미를 설명하며, 오차를 해석, 결론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음 탐구를 제안하는 학생은 흔치 않다. 대학이 찾는 ‘실증/정량적 분석’, ‘통합적 사고’, ‘현실적 문제 해결’이 바로 이 지점에서 드러난다.결국 생명과학 세특의 핵심은 하나로 정리된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