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특은 완벽했는데 면접에서 무너졌다…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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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6:41
수시 면접 시즌이 시작되면 많은 학생들이 예상 질문과 모범 답안을 외우는 데 시간을 쏟는다. 그러나 학생부 기반 면접에서 실제로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것은 말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아니라,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을 얼마나 자신의 경험으로 이해하고 있는가다.실제 면접에서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적힌 한 문장이 여러 개의 꼬리질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학생부에는 분명 탐구 과정이 잘 기록돼 있는데도 면접에서 답변이 막히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탐구했습니다"는 시작일 뿐이다학생들은 세특에 적힌 문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