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왜 했는가”… 동국대가 공개한 학생부 봉사활동 평가의 진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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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5:02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가 있다. 봉사시간이 많을수록 유리하고, 적어도 수십 시간에서 100시간 이상은 채워야 입시 경쟁력이 생긴다는 생각이다.그러나 실제 대학의 평가는 이 같은 ‘시간 경쟁’과는 거리가 있다. 동국대가 공개한 「2027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을 살펴보면 대학이 봉사활동에서 확인하려는 것은 단순한 활동 시간이나 횟수가 아니다. 학생이 왜 그 활동에 참여했는지, 얼마나 꾸준히 실천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떻게 성장했는지가 핵심이다.동국대는 봉사활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