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중상위권 대학 간호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강원대 인문계열이며, 가장 많이 오른 대학 역시 강원대로 조사됐다. 중상위권 대학은 수도권 인기 대학과 지방거점국립대를 가정한 것이다. 강원대 간호학과는 경쟁률이 무려 50.3대 1로, 2022학년도에는 8.9대 1이어서 모집인원 대비 무려 41.4배나 올랐다. 2위는 가천대 지역균형으로 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역시 이전년도에 비해 19.1배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쟁률이 가장 많이 떨어진 대학은 을지대(성남) 지균으로 모집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