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학종 입결] 회계학과 서울·수도권 등급컷 순위…국민대 2.44 최고, 중앙대 4.02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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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09:00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회계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국민대 회계학전공으로,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2.44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네오르네상스전형이 2.6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가톨릭대 회계학과로, 가톨릭지도자전형에서 4.02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동 학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이 3.81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