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유럽어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연세대 독어독문학과로 1.48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불어불문학과가 1.57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가천대 유럽어문학과로 4.1등급이었다. 이어 가톨릭대 프랑스어문화학과가 3.65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