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지원자 10명 중 6명 "정시 준비 안 해"… 그런데 정시 72%는 수시 탈락생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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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기말고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나선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정시 준비를 병행할 것인가'이다. 많은 학생이 학생부 관리와 수능 대비를 동시에 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수시에 모든 것을 거는 선택을 하지만, 실제 입시 통계와 수험생들의 인식 사이에는 위험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시와 정시 각각 원서접수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시 지원자의 절반 이상은 정시를 준비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실제 정시 지원자의 상당수는 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