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화) 부터 2월 27일(일) 까지 실시된 2022학년도 대학 추가 모집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의약계열, 수도권 소재 주요 대학과 지역 소재 대학 간의 지원율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의약계열은 경쟁률이 367.16대 1까지 치솟았으나, 지역 소재 대학 중 37개교가 지원 미달된 것이다. 의약계열 평균 경쟁률 367.16:1…경상국립대 약학과 759:1로 가장 높아 먼저 전국 의약계열 추가모집 평균 경쟁률은 367.16대 1로, 모집인원 25명에 총 9,179명이 지원했다. 의약계열 전체 모집인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