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9.3%∙한의대 74.8%… 2026 정시 ‘사탐 메디컬’ 현실화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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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1:01
2026학년도 정시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수학과 탐구 선택과목 제한을 두지 않은 의·약학계열 모집단위에서 사회탐구(사탐) 응시자의 실제 지원 비율이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의대에서도 사탐 응시자 비율이 10%에 육박하며, 그간 예고됐던 ‘사탐 진입 확대’ 흐름이 실제 지원 단계에서 확인됐다.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학(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과 탐구(사탐·과탐) 선택과목 제한 없이 반영한 의·약학계열 모집단위(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