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권 플래너로 ‘공부습관’과 ‘대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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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17:07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학습이 늘어나 학생 간 학력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큰 문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문제임에 더불어, 각 가정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생활습관, 공부습관이 무너지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상황을 오히려 학생의 공부습관을 형성시켜주는 시기로 전환시켜줄 단 하나의 플래너를 소개합니다. ‘습관을 만드는 플래너’ ☞ 새 학기엔 학생이 공부의 ‘주체’가 된다! 학생들은 자칫 학교에서 학습의 객체가 됩니다. 자신을 위해 직접 공부하고 있지만 실상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수업 시간이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