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형 세특은 끝! 선택과목·탐구·평가표까지 읽는 ‘새로운 학생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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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형 세특은 끝! 선택과목·탐구·평가표까지 읽는 ‘새로운 학생부’ 시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판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활동의 양과 키워드 중심 기록이 학생부의 핵심이었다면, 이제 대학은 ‘어떻게 사고했는가’를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선택과목의 맥락, 수행평가에서의 탐구 과정, 그리고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에 담긴 논리 구조까지, 학생부는 더 이상 단순한 기록지가 아니라 ‘사고력 보고서’로 기능하기 시작했다.이 변화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질문은 하나다. “도대체 대학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평가하는가.”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