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은 학생부의 어디에서 사고력을 발견할까?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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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2:04
학생들은 종종 학생부를 활동 기록장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동아리에 가입했는지, 어떤 봉사를 했는지, 어떤 진로를 희망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여긴다.하지만 실제 입학사정관의 시선은 조금 다르다. 대학은 학생부에 적힌 활동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긴 생각의 과정을 읽으려 한다. 그렇다면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의 어느 부분에서 사고력을 확인할까.■ 첫 번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사고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은 세특이다. 세특은 학생이 수업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학습했는지를 보여준다.예를 들어 같은 경제 수업을 들은 학생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