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은 학생부의 어디에서 사고력을 발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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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은 학생부의 어디에서 사고력을 발견할까?

학생들은 종종 학생부를 활동 기록장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동아리에 가입했는지, 어떤 봉사를 했는지, 어떤 진로를 희망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여긴다.하지만 실제 입학사정관의 시선은 조금 다르다. 대학은 학생부에 적힌 활동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긴 생각의 과정을 읽으려 한다. 그렇다면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의 어느 부분에서 사고력을 확인할까.■ 첫 번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사고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은 세특이다. 세특은 학생이 수업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학습했는지를 보여준다.예를 들어 같은 경제 수업을 들은 학생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