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 계약학과는 그대로, 일반학과는 20.9% 증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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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11:59
AI 산업 성장과 첨단 반도체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대학가의 반도체 인재 양성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서울 소재 대학의 2027학년도 반도체 학과 수시 모집인원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협약한 반도체 계약학과의 정원은 동일했지만, 일반(비계약) 반도체 학과 수시 선발인원은 전년 대비 2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학과는 제자리, 비계약학과는 20.9% 증가서울권 반도체 학과 선발 대학은 전년도 14개교에서 올해 15개교로 늘었다. 수시 총 선발 인원은 지난해 502명에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