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공학과 합격 가르는 동아리, ‘이 과정’ 없으면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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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과 합격 가르는 동아리, ‘이 과정’ 없으면 불리하다

토목공학과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는 오래된 오해가 하나 있다. “실험 활동을 많이 하면 전공적합성이 높아 보이지 않겠느냐”는 생각이다. 실제로 많은 학생이 과학 동아리에서 실험 횟수나 결과물의 ‘양’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그러나 대학이 토목공학 지원자의 동아리 활동에서 확인하려는 것은 실험의 개수나 화려함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인을 추적하며, 현실적인 개선안을 고민하는 사고 과정이다.토목공학은 단순히 구조물을 설계하는 학문이 아니다. 도로, 교량, 상·하수도, 도시 인프라 등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