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에 없는 내 강점, '나만의 스토리'로 자소서에 담아라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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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11:24
입학사정관들은 수백 장의 자기소개서를 본다. 이는 수백 명의 학생들 중에 눈에 띄는 학생이 합격한다는 뜻이고, 반대로 말하면 눈에 띄지 않는 ‘식상한 자소서’는 떨어진다는 것이다. 생기부 기록에 없는 새로운 모습 담아야 '성공한 자소서' 자소서는 지원자들이 대학 입학을 위해 자신의 인성 및 적성을 글로 적어서 대학과 소통하고 자신을 선발하라고 입학사정관들을 설득하는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는 데 그쳐서도 안 되고 없는 사실을 창작해서도 안 된다. 생기부가 제3자의 관점으로 서술된 ‘사실’ 위주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