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여름, 학생부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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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 학생부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이유

고등학교 2학년 여름은 입시에서 가장 조용하지만 결정적인 시기다. 아직 수시 원서를 쓰는 것도 아니고, 수능이 눈앞에 다가온 것도 아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이 “본격적인 입시는 고3부터”라고 생각한다.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관점에서 보면 고2 여름은 전혀 다르다. 이 시기부터 학생들의 학생부는 눈에 띄게 벌어지기 시작한다. 고1 때는 비슷한 교과를 배우고 활동 역시 크게 다르지 않지만, 고2가 되면 선택과목, 탐구 주제, 수행평가, 세특의 방향이 학생마다 달라지기 때문이다.누군가는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르는 데서 끝나지만, 누군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