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토목건설학과 논술전형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 건설환경플랜트공학전공으로 87.44대1을 기록했다. 이어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80.75대1, 성균관대 51.72대1, 서울과학기술대 43대1, 동국대 31.29대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홍익대 13.67대1, 단국대 죽전 토목환경공학과 16.5대1,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28.4대1,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29대1, 가천대 글로벌 30.54대1 순이다.충원인원을 살펴보면 단국대 죽전 토목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