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등급 대입 전략] 2022 서울 상위권 대학 학종·논술 20% 축소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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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13:02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축소 2022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운영 방식을 달리한 대학이 다수 나왔다. 선발 인원도 대폭 감소해 일반고 수험생들이 학종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가 전보다 어려워질 전망이다. 먼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운영하던 학교장추천전형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종합전형 종류가 줄어들었다.고른기회 등을 제외한 일반전형만 놓고 보면 건국대는 ‘KU자기추천’,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 동국대는 ‘Do Dream’, 연세대는 ‘활동우수형’과 ‘국제형’만 남게 된다. 서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