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학생들은 오답노트부터 다르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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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15:24
시험이 끝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오답노트를 만든다. 틀린 문제를 오려 붙이거나, 문제와 정답을 다시 적고, 풀이를 정리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같은 유형의 문제를 만나면 또 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 입시 전문가들은 "오답노트를 만들었다고 해서 모두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적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기록했느냐다.실제로 상위권 학생들의 오답노트를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정답을 베껴 적는 대신 자신이 왜 틀렸는지, 어떤 사고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는지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