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의치한 정시] 자연계열 고득점자 소신 지원으로 경쟁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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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의치한 정시] 자연계열 고득점자 소신 지원으로 경쟁률 상승

2021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접수가 1월 11일(월) 마감됐다. 의학계열의 경쟁률 분석 결과를 알아보자.의학계열 경쟁률 상승. 자연계열 고득점자 소신 지원 경향의예과는 전국 38개 대학에서 정시 정원내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 전형 모집인원 1천 285명에 대해 7천 871명이 지원해 평균 6.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 같은 기준의 6.21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주요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3.63:1(전년도 2.77:1), 고려대 3.85:1(전년도 3.42:1), 성균관대 4.47:1(전년도 4.2:1), 가톨릭대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