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제 전환 후 내신 시험 쉬워져…평균 3.5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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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 전환 후 내신 시험 쉬워져…평균 3.5점 올라

지난해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 이후 고교 내신 시험이 전반적으로 쉬워져 평균 점수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종로학원이 25일 학교알리미에 공개된 전국 일반고 1천695곳의 2025학년도 고1 2학기 학업성취도평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5개 교과 평균 점수는 70.4점이었다. 9등급제가 적용됐던 전년도 같은 학기 평균(66.9점)보다 3.5점 상승한 수치다.점수 상승은 전국 8개 모든 권역에서 나타났다. 강원권은 4.6점, 경인권은 4.3점, 서울권은 3.3점 각각 올랐다. 성취도 90% 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