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떠내려가요!" 몸 던져 아이 구한 경찰관 이야기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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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0:33
지난 8월,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를 기억하나요? 장마철 폭우로 하천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강들도 물이 엄청나게 불어나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피해를 남겼습니다.그런데 이때, 한 경찰관의 이야기가 지독한 장마철을 견디는 우리 국민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이 기사는 9월호 '세모네모 생각상자'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 수는 없을까? 재밌는 잡지를 읽었더니 두꺼운 책도 술술 읽혀요! 독서능력이 쑥쑥! 다양한 분야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