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야구 영재 '학폭' 들통 나 쫓겨났대!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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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0:45
잘 나가던 야구선수가 중학교 때 저지른 ‘학폭’으로 야구 인생에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예전에는 학교폭력을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실수로 생길 수 있는 일’이라며, 가해자를 너그럽게 이해하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하지만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학폭 가해자’라는 꼬리표가 붙으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말아요.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는 학폭! 절대 일어나선 안 되겠죠? -이 기사는 10월호 '똑똑 라이브러리'에 4p분량으로 실린 내용입니다.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 '책'과 놀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