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인서울권 주요대학 에너지학과 논술전형은 총 77명 모집에 3,601명이 지원해 46.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경쟁률인 44.7:1에 비해 2p 상승한 수치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로 12명을 모집한다. 이어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와 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각 9명, 국민대 에너지·모빌리티재료전공 8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와 성신여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각 6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한 대학은 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와 고려대 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