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국어국문·국어교육과 종합전형은 407명 모집에 5,112명이 지원해 12.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12.2:1 대비 2.46p 상승한 경쟁률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서류형으로 33명을 모집한다. 이어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20명,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15명, 경기대 국어국문학과 학종과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면접형,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면접형 각 12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세종대 국어국문학과 서류형과 국민대 글로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