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종, ‘사고 구조’ 드러내는 학생이 합격한다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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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6:24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에는 활동의 양과 전공 관련 경험이 주요 기준이었다면, 이제 대학은 학생이 어떤 방식으로 사고하고, 그 사고를 어떻게 구조화해 설명하는지를 직접 확인하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법·발표 영역에서 드러나는 논리 구성력과 전달 방식은 더 이상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학종 평가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변화는 고교학점제 도입, 학생부 기록 방식 개편, 면접 확대 등과 맞물리며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를 두고 “입시가 ‘기록 중심’에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