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원서만 내고 포기하는 학생이 많다"… 끝까지 준비하면 역전 가능한 이유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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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15:49
수시 원서접수 시즌이 되면 논술전형은 항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다. 이를 본 수험생들 가운데는 "경쟁률이 너무 높으니 가능성이 없다"며 원서만 접수한 뒤 사실상 준비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그러나 입시 전문가들은 논술전형은 경쟁률 숫자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전형이라고 입을 모은다. 원서를 낸 모든 학생이 실제 시험장에 오는 것도 아니고, 시험을 치른 학생 모두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결국 논술전형은 끝까지 준비한 학생에게 마지막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전형이라는 것이 공통된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