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서울 식품학과 종합 경쟁률 분석
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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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5:41
2026학년도 인서울 주요대학 식품학과 종합전형은 392명 모집에 6,897명이 지원해 17.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년도 19.1:1 대비 1.5p 하락한 경쟁률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건국대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로 40명을 모집한다. 이어 경희대(국) 식품생명공학과 17명,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일반전형과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서류형,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각 16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가장 적은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은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과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서류형, 명지대 식품영양